Philosophy
책은 덮여 있을 때 한 권이지만, 펼치면 한 줄의 길이 됩니다.
디퍼의 심볼은 알파벳 D와 책을 겹친 모양입니다. 왼쪽이 열린 두꺼운 선은 덮인 책의 등과 두 면입니다.
디퍼 웹사이트의 첫 화면에서 이 책은 스크롤을 따라 펼쳐지고, 한 줄의 선이 됩니다. 디퍼가 하는 일도 그렇습니다.
디퍼는 사람에 대한 오래된 인문학적 질문에서 출발합니다.
사람은 무엇을 할 때 가장 사람다운가.
기술이 빨라질수록 이 질문은 더 중요해집니다.
디퍼는 인문학의 질문을 펼쳐 디퍼의 철학을 접목한 AX를 통해,
기업과 사람이 따라 걸을 수 있는 한 줄의 가이드로 만듭니다.
수첩에 적어 두고 꺼내 쓰는 기억도 그 사람의 마음에 속합니다.철학자 앤디 클라크와 데이비드 차머스, 「The Extended Mind」 (Analysis 58권 1호, 1998)의 논지를 옮김
그래서 디퍼는 기록을 그 사람의 컴퓨터에 둡니다. 읽고 쓰고 판단한 기록이 파일로 남고, 인터넷 어디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그 사람의 자산이 됩니다.
AI는 그 기록을 읽습니다.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, 기록을 남길수록 AI는 그 사람을 더 정확히 읽습니다.
사람은 곁에,
도구는 뒤에.
남이 만든 AI를 빌려 쓰면 판단의 기준까지 함께 빌려 옵니다. 그래서 내 일을 맡길 에이전트는 내 손으로 짓습니다.
짓는 동안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내 손에 남길지 내가 정합니다. AI가 일을 정리해도, 마지막 선택은 사람이 합니다.